/그래픽=김은옥 기자
홍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오만과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7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이날 오만전에 이어 오는 25일에 열리는 요르단전에서 연승할 경우 월드컵 본선행을 조기에 확정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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