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5일은 제80회 식목일이다. 사진은 2009년 4월5일 서울 관악구 미성동 관악산 생태공원에서 초등학생들이 나무를 심고 있는 모습. /사진=머니투데이
식목일을 4월5일로 지정한 것는 24절기중 하나인 청명이 나무심기 좋은 날이라는 점 때문이다. 또 조선 성종때인 1493년 4월5일 왕·세자·문무백관이 친경한 날을 기원삼아 1910년 4월5일 순종이 친경제를 거행한 것에 착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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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 우리나라에만 있는 기념일?━
2025년 4월5일은 제80회 식목일이다. 사진은 2021년 9월18일 라트비아 젤가바에서 열린 세계 정화의 날에 사람들이 해피 트리 공원에 나무를 심고 있는 모습. /사진=로이터
이밖에 미국은 4월 마지막주 금요일을 식목일로 지정했고 중국은 3월12일을 식목절로 ,일본은 4월4일을 식수제, 4월5일을 녹색의날로 각각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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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사랑 실천 '식목일'… 더 이상 공휴일은 아니야━
2025년 4월5일은 제80회 식목일이다. 사진은 2012년 4월5일 서울 소재 생태공원에 나무를 심는 주민들 모습. 사진=머니투데이
그러나 2004년 7월부터 시행된 대한민국 행정기관의 주 40시간 근무제 도입에 맞춰 식목일을 공휴일에서 제외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문'이 2005년 6월에 공포됐다. 이에 2006년부터 식목일은 제헌절과 함께 공휴일에서 제외돼 더 이상 공휴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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