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기 머니S 대표이사가 '제5회 지속가능 금융 ESG 어워드'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김형기 머니S 대표이사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5회 지속가능 금융 ESG 어워드'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속가능 금융 ESG 어워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지표를 마련해 금융사의 ESG 경영을 평가하고 우수 업체를 시상, 격려하는 자리다.


김형기 머니S 대표이사가 '제5회 지속가능 금융 ESG 어워드'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머니S는 2021년 4월 국내 언론사 최초로 ESG 시상식을 개최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날 행사는 김형기 머니S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황선오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축사, 종합 대상 및 각 11개 부문(금융지주·은행·증권·자산운용·생명보험·손해보험·카드·저축은행·핀테크·ESG혁신 등)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