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8 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인 및 기관이 청소년에게 유·무상으로 자원을 지원하는 민간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이날 위촉식에는 3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하여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했다. 이들은 위기청소년을 돕는 눈과 귀가 되어 필요한 지원과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⑥"은행이 배달앱을?" 신동훈 땡겨요 부대표 "소상공인 약탈하는 수수료 이젠 바꿔야죠"
[S리포트] ④이란 공습 불확실성 언제까지… 신한, 464개 미래 유니콘 키운다
[S리포트] ⑤배달앱 수수료 고통… '땡겨요' 공공배달 경제 회복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