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인스타그램 캡처


미미 인스타그램 캡처

미미 인스타그램 캡처



미미 인스타그램 캡처


미미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오마이걸의 미미(30)가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미미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 중인 사진을 여러 장 공유하며 "행복이 별거냐"는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속 미미는 민소매 의상을 입은 채 셀카를 찍은 모습. 특히 당당한 노브라 의상에 깜찍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일명 '젠지샷'을 찍어 눈길을 끈다.

미미는 수영장에서 행복한 표정으로 여유를 만끽, 청량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한편 미미는 지난 4일 종영한 tvN '뿅뿅 지구오락실3'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