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찬 광주경총 상임 부회장을 비롯한 광주경총 운영위원회 회원사 관계자들이 GGM견학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광주경총 제공.
광주경영자총협회는 지난 11일 30여개 회원사와 함께 광주모빌리티진흥원과 광주글로벌모터스(GGM)등 지역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찰은 '전기차 생태계를 직접 보다'라는 주제 아래 지역 제조업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