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김주성(서울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은 수비수 김주성(25)이 일본 J리그 산프레체 히로시마로 이적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서울 유스 출신의 김주성은 2019년 1군으로 콜업, 김천 상무 복무 시절을 제외하면 서울에서만 활약하며 K리그 통산 129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에는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에서 A매치 데뷔골을 넣는 등 한 단계 더 성장했다.

김주성은 "서울은 내 축구 인생 시작이자 가장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팀"이라면서 "새로운 무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