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시티투어 안내문.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가 다음 달 5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도심과 남부권역을 잇는 기획 시티투어 '도심에서 남부까지, 이천을 잇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천시 시티투어는 대중교통만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농업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체험형 콘텐츠와 결합함으로써 단순 관광을 넘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9월 기획 투어는 △야간 도심을 산책하며 야경을 즐기는 '도심 속 밤마실, 이천 감성 산책' △미술관과 북카페에서 감성을 느끼는 '책과 빛 사이, 모가를 걷다' △장호원복숭아축제와 농업 체험을 함께 즐기는 '장호원 복숭아 먹고 즐기는 여행' 코스로 총 3가지 테마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