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산업화 시대 수도권을 이어온 1호선의 역사성과 지역성을 문화적 가치로 재해석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동 프로젝트다.
의정부, 부평, 부천, 영등포, 수원 등 법정문화도시로 선정된 5개 도시의 대표 축제 현장에 마련된 '문화1호선 부스'를 방문하면 축제를 즐기는 동시에 스탬프 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투어 참여자는 축제 현장에서 스탬프 용지를 받아 각 도시축제를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된다. 한 곳을 방문하면 문화도시 슬로건이 새겨진 납작 연필을 받을 수 있고, 세 곳을 완주하면 각 문화도시의 매력이 담긴 원형 자석 5종 세트를, 다섯 도시 모두를 방문해 스탬프를 완성하면 나만의 특별한 스탬프 엽서를 완성할 수 있다.
올해 참여 가능한 축제는 △의정부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의정부 회룡문화제(태조·태종 의정부 행차) △부평 생활문화축제 △부평 블랙데이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새빛향연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BIAF2025 △영등포 예술기술도시 축제 △선유도원축제 등으로, 각 도시의 고유한 문화와 축제를 즐길 기회가 마련된다. 자세한 일정은 포스터에 나와 있는 QR코드를 촬영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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