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모모가 남다른 콜라병 몸매를 과시하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트와이스 모모가 연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트와이스 모모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트와이스 모모가 눈부신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14일 모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마피 싱가포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연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몸에 밀착되는 머메이드 드레스를 입은 모모는 인형같은 이목구비와 콜라병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내 워너비 몸매' '미모 실화인가' '내 여신님'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1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진행되는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2025'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