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캠페인은 타이어 구매부터 관리까지 익숙하지 않은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본인 차량에 적합한 타이어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진행된다. 전국 320여 개 티스테이션 '올마이티'(all my T) 전문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 한국타이어 공식 SNS 채널 등에서 진행된다.
캠페인에서는 타이어 구매 과정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5대 핵심 기준이 제시된다. ▲타이어 제조사 직접 생산∙판매∙A/S 보증 여부 ▲최신 기술력 적용 제품 여부 ▲글로벌 공신력 보유 기관 성능 테스트 입증 여부 ▲전문 정비 서비스 자격 보유 여부 ▲정보 제공 투명성 여부 등을 강조하며 올바른 타이어 구매를 지원한다.
한국타이어는 전국 500여 개 티스테이션 매장에서 정비 허가증을 획득한 숙련된 정비 인력과 첨단 장비로 표준화된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가이드 표준 상담을 통해 타이어 구매 과정에서 소비자가 궁금해하는 제품 성능, 등급, 공장도 가격 등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언제나 안심하고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2008년 '바른 타이어, 바른 서비스' 캠페인을 시작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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