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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정규장은 개장식 행사 개최로 평소보다 1시간 늦게 개장한다.
2일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올해 첫 거래일인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코넥스 등 증권시장의 정규시장이 오전 10시에 개장, 오후 3시30분에 마감한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1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서울 여의도 서울사옥 마켓스퀘어 2층 종합홍보관에 '2026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을 연다. 이 자리엔 국회, 정부, 유관기관 및 금융투자회사 임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행사는 국민의례, 개장식사, 개장축사, 개장신호식 순으로 이어진다.


넥스트레이드는 증시 개장식에 따라 프리마켓(오전 8시~8시50분)을 운영하지 않는다.

파생상품시장 정규시장도 1시간 늦은 오전 9시45분에 개장하며, 장 종료 시각은 평소와 같은 오후 3시45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