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즈그라운드는 PR·광고·대외협력 기능을 한 축으로 통합하고 이를 기존 전시·컨벤션 중심의 마이스 사업과 결합해 기업·기관 대상 통합 마케팅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새로운 홍보·광고 대행사업은 류준형 마인즈그라운드 부대표가 총괄한다. 류 부대표는 삼성SDI, KT, 하이트진로, 제너시스BBQ그룹 등에서 홍보 업무를 담당했다. IT, 통신, 식음료, 프랜차이즈 언론홍보와 광고·MPR, 대외협력, SNS 전략, 전시·이벤트 등 다양한 업력을 보여왔다.
류 부대표는 2024년 5월 마인즈그라운드에 합류한 이후 마이스(방산 마이스), 광고·홍보 전반을 아우르고 있다. 오는 9월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동북아 최대 방산 전시회 'DX KOREA 2026'의 총괄 디렉터다.
류 부대표는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마인즈그라운드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사업에서 역량을 고도화해 고객사의 성장에 기여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마인즈그라운드는 전시·행사를 넘어서는 종합 브랜딩 파트너로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중·장기적으로 ▲전략 중심형 홍보 캠페인 ▲전시·박람회 기반 홍보모델 고도화 ▲산업별 특화 PR 패키지 개발 ▲디지털PR·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등으로 홍보·광고·마이스를 아우르는 복합 서비스 모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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