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양주시에 따르면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모집인원은 당초 계획했던 700명을 크게 넘긴 871명이 접수해 123%의 접수율을 기록했다.
지난달 12일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은 이달 23일까지 총 15일간 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영농기술 △농촌자원 △농업경영·마케팅 등 3개 분야 총 17개 과정이다.
특히 이달 진행되는 교육 과정은 △6일 청년농업인·농작업안전 △7일 콩 △8일 농업세무 △12일 농촌체험농장 운영자 △14일 여성농업인 △15일 로컬푸드·도시텃밭초보농부 △16일 도시텃밭전문가 △20일 미생물 △22일 식문화 △23일 양봉 과정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주시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과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7개 과정을 새롭게 개설하며 교육의 질을 대폭 높였다. 주요 신설 과정으로는 △청년농업인 대상 챗GPT(AI) 활용 교육 △표고버섯 스마트팜 재배기술 △이상기후 대비 배 재배기술 △농작업 안전(중대재해예방)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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