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와 iM뱅크는 대구로페이와 포항사랑카드 등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해 2024년부터 협력해왔다. Npay 포인트 추가 적립 등의 혜택을 통해 네이버페이를 통한 지역화폐 이용도는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해 12월 기준 대구로페이 신규 가입자의 42%, 포항사랑카드 신규 가입자의 40%가 네이버페이에 지역화폐를 등록해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양사는 지역화폐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를 대구·포항 지역 내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iM뱅크 영업점에는 'Npay 커넥트' 상담과 신청이 가능한 전용 창구를 마련해 지역 내 도입 속도를 높이고 결제 인프라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자는 iM뱅크 영업점을 방문해 'Npay 커넥트' 관련 상담부터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Npay 커넥트'는 대구로페이와 포항사랑카드를 포함한 다양한 결제수단을 지원한다. 네이버 검색과 지도에 매장을 노출할 수 있는 '스마트플레이스'와 연동돼 쿠폰 제공과 리뷰 관리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가맹점의 방문 유도와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네이버페이와 iM뱅크는 대구·포항 지역 가맹점을 대상으로 'Npay 커넥트' 안내와 홍보를 위한 공동 채널도 운영할 예정이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Npay 커넥트'가 대구 및 포항 지역화폐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iM뱅크와 적극적으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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