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최근 금융권 내부통제 강화 기조에 따라 임직원들에게 올바른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해 신설된 컴플러스데이는 '컴플라이언스'(compliance)와 '플러스'(plus)의 합성어로 고객과 임직원에게 플러스가 되는 준법 문화의 날이라는 의미다.
특히 올해 행사는 컴플라이언스팀, 소비자정책팀,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 등 내부통제 관련 부서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방탈출 컨셉의 '미션, 컴플러스'와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의 영어이름 마빈을 활용해 준법경영 메시지를 전달하는 '마빈스 초이스' 두 개 세션으로 구성했다.
이문화 사장은 "디지털 시대의 컴플라이언스는 안전한 성장을 가속하는 정교한 조타장치와 같다"며 "꾸준한 준법윤리 실천을 통해 흔들림 없는 삼성화재의 중심축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삼성화재 준법지원파트 관계자는 "금융업계 전반에서 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 강화 기조가 계속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보험사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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