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하는 AI 도서관'을 주제로 지난해 10월 문을 연 경기도서관은 독서, 상담, 토론, 추천 등 도서관 서비스 전반에 AI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제미나이 3 프로(Gemini 3 Pro), 비오(Veo) 3.1, 소라(Sora) 2 Pro 등 60종이 넘는 AI 모델을 갖준 AI 스튜디오를 무료 활용할 수 있다. 18세 이상 경기도서관 회원은 이 같은 다양한 유료 AI 도구를 사용해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개관 당시 제공됐던 8개 플랫폼 30여 종이었던 인공지능 모델은 대폭 늘렸다.
윤명희 경기도서관 관장은 "AI가 일상의 도구가 된 시대에 도서관은 도민이 AI를 이해하고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는 모두에게 열린 공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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