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전북개발공사가 공급하는 장기임대주택 신규 입주자다.
지원받을 수 있는 장기임대주택은 총 16곳으로 △영구임대주택 2곳 △국민임대주택 12곳 △행복주택 2곳이다. 임대보증금은 세대당 최대 1000만원 범위에서 계약금을 제외한 금액을 최장 6년까지 무이자로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입주대상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전북개발공사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후 익산시 주택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임대보증금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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