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이 광양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로 대피한 주민들을 찾아 위로하고 있다/사진=농협전남본부 제공.
농협전남본부는 지난 21일 광양시 옥곡면, 진상면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의 긴급대응을 위해 광양시지부, 광양동부농협, 진상농협과 함께 농업인·지역민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남본부는 산불피해 현장을 찾아 농업부문 피해현황을 확인하는 한편 주민 대피소를 방문해 즉석밥, 컵라면, 생수, 과일 등 구호물품 200세트를 전달하며 위로했다. 함께 한 농가주부모임 회원들도 떡국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대피 농업인 지원에 힘을 보탰다.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전남농협은 지자체와 협력해 농작물 피해 복구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