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남본부는 산불피해 현장을 찾아 농업부문 피해현황을 확인하는 한편 주민 대피소를 방문해 즉석밥, 컵라면, 생수, 과일 등 구호물품 200세트를 전달하며 위로했다. 함께 한 농가주부모임 회원들도 떡국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대피 농업인 지원에 힘을 보탰다.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전남농협은 지자체와 협력해 농작물 피해 복구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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