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계약 유지율은 고객이 보험 가입 후 일정 기간 계약을 유지하는 비율이다. 보험사 고객 신뢰도·상품 경쟁력·장기 서비스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핵심 지표다. 특히 25회차(약 2년 이상) 유지율은 단기 판매 성과가 아닌 실질적인 보험 가치 체감 여부를 가늠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평가된다.
금융감독원이 2024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보험계약의 2년 유지율은 평균 69.2% 수준이다. 반면 교보라플 25회차 보험계약 유지율은 88.2%는 국내 평균 대비 19%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년간 교보라플의 보장성 수입보험료가 2023년 대비 69% 성장한 상황에서도 이뤄낸 결과다.
해외 주요 보험시장의 경우 2년 보험 계약 유지율이 싱가포르 96.5%, 일본 90%, 미국 89.4%로 전반적으로 국내보다 높은 수준을 보인다.
그간 교보라플은 ▲부담스러운 대면 만남을 배제한 고객 주도형 가입 ▲설계사 수수료를 제거한 합리적인 보험료 구조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면 리워드를 지급하는 헬스케어 플랫폼 '라플레이' 등을 통해 '보험경험 새로고침'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김영석 교보라플 대표는 "높은 보험계약 유지율은 고객이 당사의 디지털 보험을 깊이 신뢰하고 장기적으로 선택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교보라플은 국내 기준을 넘어 글로벌 수준의 고객 경험과 계약 안정성을 갖춘 디지털 보험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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