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김민재가 지난해 9월(한국시각)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친선경기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1
한국축구 대표 수비수 김민재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입성 전망이 제기됐다.
독일 슈포르트는 25일(한국시각)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퇴단이 더욱 구체화되고 있다"며 뮌헨의 김민재가 첼시로 이적할 가능성에 대한 소문이 점점 더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독일 겨울 이적 시장은 현지시각으로 내달 2일 마감될 예정이다.

이 매체는 "첼시의 새 감독인 리암 로세니어가 김민재를 영입하고 싶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덧붙였다.


앞서 독일 유력지 TZ와 빌트 등 현지 매체들은 24일 일제히 첼시의 김민재 영입설을 보도하고 있다. 첼시가 김민재 측에 관심을 공식적으로 전달했고 뮌헨 역시 선수의 의사에 따라 협상에 나설 수 있다는 내용이다.

김민재 이적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적료에 관심이 쏠린다. 뮌헨은 나폴리에서 김민재를 영입할 당시 이적료 5000만 유로(약 860억원) 수준은 돼야 한다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