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에서는 장단면을 시작으로 20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년 시정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직접 설명하고 이동시장실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2026년 파주시 시정운영계획 설명회와 이동시장실은 △1월26일 장단면, 적성면 △27일 파평면, 문산읍 △28일 법원읍 △29일 광탄면, 조리읍 △30일 탄현면, 월롱면, 파주읍에서 개최되며 △2월2일 금촌1동 △3일 운정1동, 금촌2동, 금촌3동 △4일 운정3동 △5일 운정4동, 운정5동, 운정2동 △6일 운정6동, 교하동에서 개최된다.
◇'2026년 제1차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 추진
파주시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제1차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3일까지이며 경로당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은 노후화된 경로당 시설을 정비해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노후시설 개보수 △냉난방기 수리·교체 △내부 도배, 장판 및 노후 집기 교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개선을 지원한다.
◇파주복지재단, 경기연구원 예비타당성 검토 심의 통과
파주시가 '파주시복지재단'을 만들기 위한 첫 번째 중요 관문인 경기연구원의 예비타당성 검토 심의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예비타당성 검토 심의 통과에 따라 파주시는 2월 중 경기연구원과 타당성 검토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검토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후 경기도와의 협의, 관련 조례 제정, 예산 편성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6월 복지재단 출범을 목표로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파주시복지재단이 출범하면 △복지정책 전문 연구 △복지시설 및 종사자 지원 △파주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 발굴 등을 수행하며, 파주시 복지 체계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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