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청사 전경. /사진제공=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가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롯데몰 수지점 1층 로비에서 '조아용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팝업 스토어는 용인특례시와 롯데몰 수지점, 용인지역자활센터가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한 일자리 사업이다. 세 기관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공익을 위해 협의를 시작했고, 매 분기별 사업을 진행하기로 약속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시 대표 캐릭터인 조아용을 활용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용인시적극행정 우수사례' 전 국민 대상 투표


용인특례시가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시 홈페이지 시민참여 게시판과 소통24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창의력과 전문성을 발휘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시의 발전을 이끈 정책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사례 투표 대상은 △외팔보(캔틸레버) 인도교 상하반기 정기안전점검 제도화 △구성적환장 개선 사업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가칭) 연결 허가 조기 승인 △환경기초시설에 연구개발(R&D)·민관협치로 부가 수익 창출 △반도체 산업용지 확대 공급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제작 △테마파크 다회용 컵 도입 △지하시설물 통합관리 협의체 △용인시 국민신문고 개설 △공익사업으로 토지 수용 시 부수토지에 대한 양도세 비과세 배율 유지 △층수 대신 높이 기준으로 소방관 진입창 설치 기준 개선 △방치된 향토문화유적 '세심정' 복원 △위기 청년 원스톱 맞춤형 솔루션 연계 △방치된 독정교 하부 공간을 시민 공간으로 조성 등 15건이다.

투표 기간은 26일부터 2월 6일까지다. 투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적극행정 사례 9건을 시 적극행정위원회 올리고,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된 정책의 담당 공무원에겐 최고 등급의 성과급 등이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