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청.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8050만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예산을 지원해 선수단의 훈련환경을 개선하고, 경기력 향상과 지방체육 진흥을 도모하기 위한 국비 지원사업이다. 시는 공모 선정에 따른 지원금으로 직장운동경기부의 훈련비, 대회출전비, 훈련장비 구입비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총 3개 팀(테니스, 빙상, 사이클)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가대표 6명의 선수가 포함돼 있다.


앞서 소속 선수들은 지난해 국내외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48개를 포함한 총 123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