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시신이 27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사진은 지난 26일(현지시각) 베트남 호찌민시 떤선녓 국제공항에 도착한 이 수석부의장 관이 대형 태극기에 감싸인 채 운구된 모습. /사진=뉴스1(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제공)
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시신이 국내로 운구됐다.
27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 시신을 실은 대한항공 항공기는 베트남 호찌민 떤선녓국제공항에서 이륙한 지 약 4시간30분 만인 이날 오전 6시53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항공편은 전세기로 이 수석부의장의 유가족과 함께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인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재정·김영배·김현·이해식·정태호·최민희 민주당 의원 등이 탑승했다.


상임 장례위원장을 맡은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민주당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인천공항에서 이 수석부의장을 영접했다. 장례는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민주평통과 민주당 공동 주관하에 기관·사회장으로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