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 산책길 구간에 총 160m 길이의 지붕 캐노피와 방한 비닐막을 설치해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도 체온 유지와 안전한 보행이 가능토록 했다. 사계절 맨발 산책을 통해 신체활동과 휴식을 동시에 즐기 수 있는 힐링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시는 지난달 동안구 비산3동 양묘장 비닐하우스 안에 맨발길을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까지 병목안시민공원 등 총 14곳에 맨발산책길을 조성했으며, 올해 명학공원 등 4곳에 맨발산책길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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