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과 로보틱스 등 그룹 차원의 미래 핵심 사업에 대한 전략적 예산 재배치 가능성도 언급됐다. 기아는 "미래 사업 역량 강화에 따른 추가적인 예산 배분이 있을 수 있으나 이는 현재 기아가 보유한 이익 창출 체력과 현금 동원 능력으로 충분히 감당 가능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기아는 "외형 성장에 따른 이익 창출 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프리캐시플로우(FCF)를 높여가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내년 정도면 관세 이슈 이전 수준의 현금 창출 능력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체 매출 규모 대비 CAPEX 비중과 이를 뒷받침할 현금 여력은 충분히 관리 가능한 범위 내에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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