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19개 축협조합장들은 23일 농협전남지역본부 회의설에 AI·구제역 철통방역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전남농협은 AI 유입방지를 위해 축협 86개 공동방제단을 긴급 투입해 가금류 농가, 철새도래지 소독을 진행하고 있으며, 방역통제초소에 축협직원들을 파견하고 방역약품(생석회, 소독약품)을 지원해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