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다리는 가을부터 겨울까지 산란기를 거친 후 새살이 차오르는 봄철이 가장 맛이 좋다. 회로 먹거나 봄나물인 쑥을 넣어 도다리 쑥국을 끓여 제철 별미로 먹기도 한다.
신세계는 15일까지 도다리회 한팩을 1만9800원, 쑥국용 도다리는 100g당 2480원에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도다리는 가장 맛이 좋다는 통영과 진해 앞바다에서 조업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부모 손잡고 시작한 주식 투자… 2명 중 1명 '삼성전자'
[S리포트] ②어버이날, 용돈 봉투 대신 'TIF'로 효도해볼까
[S리포트] ③어린이날, 장난감 대신 ETF·펀드 선물 어때요?
[S리포트] ④'가문 금융' 진화 증권사들… VIP자녀 모시기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