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다리는 가을부터 겨울까지 산란기를 거친 후 새살이 차오르는 봄철이 가장 맛이 좋다. 회로 먹거나 봄나물인 쑥을 넣어 도다리 쑥국을 끓여 제철 별미로 먹기도 한다.
신세계는 15일까지 도다리회 한팩을 1만9800원, 쑥국용 도다리는 100g당 2480원에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도다리는 가장 맛이 좋다는 통영과 진해 앞바다에서 조업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강원랜드의 3조원 반격… '오사카 IR·100조 불법도박' 삼각전쟁
[S리포트] ②3조 중 71% 투입… '강원랜드 심장' 그랜드코어존 뭐길래
[S리포트] ③강원랜드 "규제 완화, 특혜 아닌 생존"… 폐광지역 상생 해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