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암해수욕장 너머로 을미년 첫 해가 솟아오르고 있다.
2015년 새해 첫날인 1일 강원 동해시 추암 해수욕장 너머로 을미년 첫해가 붉게 솟아오르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해맞이객들은 을미년 첫해를 바라보면서 다사다난했던 2014년을 보내고 새롭게 맞은 한해의 무사안녕을 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