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아파트 107.22㎡
1회 유찰 8억원


서울 강남구 청담동 60번지 삼성청담공원 아파트 105동 901호가 경매 나왔다. 지하철 7호선 청담역 북측 인근 8개 동 391구 가구로 1999년 8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9층으로 동향이며 107.22㎡의 구조로 방이 4개다.


삼성로, 도산대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언북초등, 언주중, 영동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갤러리아백화점과 청담근린공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10억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8억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1건, 압류 3건, 가압류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해 매각 때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매매 8억5000만~10억6000만원, 전세 6억~7억원이다. 매각일자는 2015년 5월 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5계다.
사건번호 14-27563


이촌동 아파트 84.78㎡
1회 유찰 5억6800만원


서울 용산구 이촌동 395번지 대림 아파트 103동 205호가 경매 나왔다. 서울우편집중국 남서측 인근 4개 동 638가구로 1994년 5월에 입주했다. 22층 건물 중 2층으로 남서향이며 84.78㎡의 구조로 방이 3개다.

강변북로, 이촌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다. 신용산초등, 용강중, 중경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아이파크백화점과 이촌한강공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7억1000만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5억68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6건은 잔금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해 매각 때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매매 7억3000만~8억원, 전세 3억5000만~3억8000만원이다. 매각일자는 2015년 5월 26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 7계다.
사건번호 14-17103

반송동 아파트 84.69㎡
1회 유찰 2억2400만원


화성 반송동 83번지 시범한빛마을 삼부르네상스 아파트 210동 1202호가 경매 나왔다. 석우중학교 북측 인근 10개 동 732가구 단지로 2007년 2월에 입주했다. 22층 건물 중 12층으로 남동향이며 84.69㎡의 구조로 방이 3개다.




석우초·중, 동탄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노작근린공원과 홈플러스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3억2000만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2억24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5건, 임차권 1건, 가압류 1건 등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와 후순위 소액임차인 1명이 거주 중으로 매각 때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매매 3억~3억2000만원, 전세 2억5000만~3억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5년 5월 29일 수원지방법원 경매 5계다.
사건번호 13-47452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84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