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전 비서관은 박 경정과 공모해 지난 2013년 6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청와대에서 생산·보관된 대통령 기록물 17건을 무단 유출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고, 박 경정은 조 전 비서관의 지시로 공무상 비밀 내용을 포함한 문건을 청와대에서 빼돌린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④'450조 퇴직연금' 은행 IRP, 수수료 내리고 수익률 올린다
[S리포트]⑤"20대부터 은퇴준비"시니어특화 '하나 더넥스트' 영등포 라운지 가보니
[S리포트]⑥"자식 손 안빌려요"… 네카토 잡은 6070 액티브 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