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는 ‘치어머니’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방영 전부터 원작인 웹툰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현재 풋풋한 대학생활 모습과 유정 선배의 심쿵멘트, 빠른 전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박해진은 누구나 도전할 만한 베이직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첫 회부터 꾸준히 니트와 재킷에 백팩과 스니커즈를 더한 흔한 대학생룩이지만, 디테일이 살아 있는 제품을 선택해 베이직 룩의 진수를 보여줬다.
한편, 올세인츠는 최대 50% 시즌 오프 할인을 진행 중이며, 여주 아울렛점을 제외한 전국 8개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올세인츠만의 특유의 감성이 느껴지는 다양한 컬렉션 제품을 보다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다.
사진. tvN ‘치즈인더트랩’, 올세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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