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건 동부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한화손보의 경우 장기보험 및 자동차보험의 매출성장을 통해 시장점유율(M/S)을 높여가고 있다”며 “전속채널의 판매력을 높인 이후 신상품을 출시하는 장기보험 매출전략과 마일리지 구간을 완전히 차별화한 자동차보험 매출전략이 주효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RBC비율은 2위권사들과 큰 차이를 보이지 dskg고 있으며 2000억원에 가까운 후순위채 발행한도가 남아있어 자본적정성 비율관리에도 큰 부담이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동부증권은 한화손보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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