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청문회] 박헌영 "태블릿 PC 최순실 것… 삼성 제품" 김나현 기자 |ViEW 1,740| 2016.12.15 18:40:48 /사진=사진공동취재단국회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4차 청문회가 오늘(15일) 개최된 가운데,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은 "태블릿 PC는 최순실씨 것"이라며 "삼성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박 전 과장은 태블릿 PC가 발견된 책상과 관련해 "최순실씨 지시로 책상은 놔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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