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클래식은 그림책 내용을 중심으로 이야기와 클래식이 함께 만나 어린이의 사고와 감성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예술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남한강‘ 작가의 그림책 <우리 아빠는 외계인>을 영상과 이미지로 보면서 클래식 큐레이터의 이야기와 클래식 연주자들의 음악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그림책과 클래식의 세계로 초대하는 ‘책 읽어주는 클래식 <우리 아빠는 외계인>‘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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