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애뜰루나
애뜰루나는 일상에서부터 액티브까지 즐길 수 있는 애슬레저룩을 가장 잘 표현하며, 건강한 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줄 수 있는 모델로 제스가 가장 부합하다고 판단해서 제스와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애뜰루나는 ‘달밤의 체조’라는 발상에서 시작하여 많은 사람들이 즐겨 입을 수 있는 액티브, 애슬레저 웨어를 만들고 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에어부산, 박스권에 갇힌 주가… 통합 진에어는 다를까
[S리포트] ②잠잠해진 에어부산 독립 목소리… '부산에어' 출범하나
[S리포트] ③LCC 통합과 에어부산 '흡수합병'… 주주보호 대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