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포켓몬 스노우볼 ‘달빛 에디션’은 포켓몬 캐릭터 4종(피카츄, 파이리, 나몰빼미, 블래키)으로 구성 되었다.
야광으로 빛나는 달과 흔들면 입자가 퍼졌다가 떨어지는 글리터를 별로 표현해 1차 벚꽃 에디션과의 차별화 및 희소성 가치를 높였다.
/ 롯데리아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롯데리아 스노우볼 ‘달빛 에디션’은 오는 24일부터 1세트당 1개의 스노우볼을 9천9백원에 단품 구매시 2만원에 판매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지난 3월 선보인 롯데리아 포켓몬 스노우볼 ‘벚꽃 에디션’의 고객 반응이 놀라울 정도로 뜨거웠다” 며 “2차로 선보이는 ‘달빛 에디션’은 롯데리아 매장에서만 구매가 가능한 희귀성 있는 제품으로 조기 완판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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