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와치
서울 데스티네이션 워치 ‘사랑해서울’(Saranghae Seoul)은 서울의 곳곳을 누비는 컬러풀한 지하철 노선도와 남산타워, 광화문 등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들을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이에 여행으로 서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물론 특별한 의미를 담은 시계를 소장하고 싶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을 것이란 업체 측 설명이다.
한편 스와치는 ‘Destination watch’(데스티네이션 워치)라는 이름 하에세계적으로 유명한 여러 여행지들에서도 그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계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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