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요트 위에서 섹시미를 뽐냈다.
제니는 7월 25일 개인 SNS에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요트 위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요트 위에서 선글라스를 낀 채 가슴골이 깊게 파인 레오파드 패턴의 쉬폰 원피스를 입고 편히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야생미 넘치는 과감한 애니멀 패턴의 원피스로 인해 한층 성숙한 섹시미가 돋보인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MV가 최근 5억뷰를 돌파했다.
사진. 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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