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발빠닭은 1년에 한 번씩 점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메뉴 리뉴얼을 통해 그 해의 트랜드를 반영하며 메뉴를 리뉴얼하거나 신메뉴를 출시하는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되고 있다.
지난 8월1일부터 진행되었던 '제5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COEX'에서 주목받는 아이템으로 등극되기도 했다.
또 젊은 감각과 젊은 감성으로 매해마다 새로운 디자인과 인테리어 컨셉을 연구하고 있으며 사소한 메뉴하나라도 디자인을 중요시하고 있다.
발빠닭은 단발성 아이템이 아닌 장기적인 아이템으로 지속가능 할 수 있도록 꾸준한 메뉴개발과 트랜드에 맞는 인테리어, 디자인 등을 고안하고 있다.
(주)어나더푸드컬쳐 관계자는 "칙칙한 메뉴를 트랜디한 메뉴로 바꿔서 체계적인 운영이 어려운 경기속에서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