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 차준호가 2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데뷔 앨범 '비상 : 퀀텀 리프(QUANTUM LEAP)'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엑스원은 '프로듀스X101' 종영 후 득표수가 조작됐다는 논란에 휘말린 상태에서 데뷔하게 됐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에어부산, 박스권에 갇힌 주가… 통합 진에어는 다를까
[S리포트] ②잠잠해진 에어부산 독립 목소리… '부산에어' 출범하나
[S리포트] ③LCC 통합과 에어부산 '흡수합병'… 주주보호 대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