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케 얀센 메르세데스 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대표(오른쪽), 기욤 프리츠 메르세데스 벤츠 모빌리티 코리아 대표, 이본 로슬린브로이쉬 최고 경영진, 아프리카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사장
메르세데스 벤츠 모빌리티 코리아(이하 MBMK)가 3일 서울 강남구 가소수길 'EQ Future' 전시관에서 법인 출범을 공식 발표하고 자사의 첫 상품인 프리미엄 장기렌트카 서비스를 공개했다.MBMK는 다임러 모빌리티 AG가 전세계 최초 설립한 모빌리티 법인으로 이날 이본 로슬린브로이쉬 다임러 모빌리티 AG 최고 경영진이 참석했다
기욤 프리츠 MBMK 대표이사는 "차량을 원하는 고객에게 연 단위부터 분 단위까지 모빌리티 서비스를 간단하고 편리하게 제공할 것"이라며 "한국 시장에 적합한 맞춤형 모빌리티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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