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탕준상. /사진=탕준상 인스타그램
28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금은동 역을 맡은 탕준상이 오르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탕준상은 2003년 출생으로 올해 나이 18세다. 지난 2008년 CF 모델로 데뷔, 2014년 EBS ’플루토 비밀결사대’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그는 실제 성이 탕씨라고 알려져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물론 국적은 한국이다.
그는 또 다수의 뮤지컬에 출연한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다. 뮤지컬 ‘킹키부츠’를 시작으로 ‘서편제’, ’레미제라블’, ’빌리 엘리어트’ 등 유명 작품에 출연해 자신의 입지를 다졌다. ‘모차르트’, ’엘리자벳’, ‘레 미제라블’ 등에서도 연기해 어리지만 꾸준한 경력으로 인정받는 배우로 거듭났다.
뿐만 아니라 영화 ‘7년의 밤’, ’영주’, ’생일’, ’나랏말싸미’ 등에 출연했다.
한편 탕준상이 출연 중인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방송된다.
뿐만 아니라 영화 ‘7년의 밤’, ’영주’, ’생일’, ’나랏말싸미’ 등에 출연했다.
한편 탕준상이 출연 중인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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