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올린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 인증샷이 새삼 화제다. /사진=소유 인스타그램

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올린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 인증샷이 새삼 화제다. 앞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지난 16일 종영했다. 

소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인 베른 주의 스위스 브리엔츠 호수에서 촬영한 다수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호수를 배경으로 소유가 다리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브리엔츠 호수는 ‘사랑의 불시착’에서 현빈이 피아노를 치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