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오또맘. /사진=오또맘 인스타그램 캡처

인플루언서 '오또맘'(본명 오태화)이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했다. 
오또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촬영한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영상과 함께 "아침부터 하얗게 불태웠다"라며 "이따 저녁 운동 패스하고 오늘은 일찍 자야겠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오또맘은 인스타그램 팔로워수 68만4000명을 보유한 인기 인플루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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