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세련은 이날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는 이동재 전 채널A 기자를 비방할 목적으로 SNS 상에 명백한 허위사실의 글을 올려 이 전 기자의 사회적 가치나 평가를 침해해 명예를 훼손했다"면서 "이른바 검언유착 사건의 본질은 정치권력인 최강욱, 황희석과 언론이 유착해 이 전 기자의 편지를 매개로 총선개입, 검찰 장악, 언론탄압을 위해 벌인 정치공작 사건이다"라고 주장했다. 2020.7.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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