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서울 구로구 구로동 서울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 도림천 출입구가 통제돼 있다. 구로구는 4일까지 수위상승으로 인한 고립사고 위험방지를 위해 하천을 통제한다고 밝히고 있다.2020.8.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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