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높은 이색적인 메뉴도 성공 요인 중 하나다. 버터에 간단하게 곁들여 먹는 스테이크를 비롯해 옥수수와 치즈, 감자튀김이 조화로운 맥&치즈 등 뉴요커들이 즐겨 먹는 메뉴와 수제맥주 및 칵테일로 젊은 소비자들을 공략했다. 이 메뉴들은 초보자도 쉽게 조리 가능하도록 가맹본사가 완벽한 레시피를 제공하고 있다.
핵심상권과 지역 특색에 맞는 매장 선정으로 특색 있는 맞춤 창업을 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안정되고 탄탄한 본사 운영 시스템으로 가맹계약부터 오픈까지 체계화된 스케쥴링을 운영하고, 지속적인 메뉴개발 후 매년 상하반기에 컨퍼런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런 뉴욕야시장이 경기침제에 힘들어하는 예비창업주들을 위한 특전을 제공한다. 가맹점 개설과 창업 문의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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