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승윤이 190평 아이언맨 하우스를 체험해봤다. /사진=SBS 제공
이날 이승윤이 선택한 판타집은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대형 수영장이 딸린 190평 집이었다.
이승윤은 가족들과 함께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즐긴 뒤 청소에 나섰다. 이승윤은 “내가 상상한 모습에는 이런 모습이 없었다. 너무 크니까 힘들더라. 이 정도 규모는 아니어도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후회를 드러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이승윤은 가족들과 함께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즐긴 뒤 청소에 나섰다. 이승윤은 “내가 상상한 모습에는 이런 모습이 없었다. 너무 크니까 힘들더라. 이 정도 규모는 아니어도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후회를 드러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이승윤은 “안방에서 가장 가까운 아들의 방을 가려고 해도 다리를 건너야 한다. 오전에만 집에서 4812걸음을 걸었다”고 토로했다.
아이언맨 하우스의 단점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이승윤은 짜장면을 주문하기 위해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했지만, 실패했다. 이승윤은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고 황당함을 드러내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이승윤은 결국 아들과 함께 시내로 나가 구운 고기를 사왔다.
아이언맨 하우스의 단점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이승윤은 짜장면을 주문하기 위해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했지만, 실패했다. 이승윤은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고 황당함을 드러내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이승윤은 결국 아들과 함께 시내로 나가 구운 고기를 사왔다.
이후 이승윤은 집주인에게 전화를 걸어 집에 대한 궁금증을 풀었다. 이승윤이 집주인에게 건축비에 대해 묻자 집주인은 “12년 전 건축비 30억이 들었다”고 밝혀 시청자를 경악케 했다. 이승윤은 “난방비는 250만원이 나온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어마어마한 건축비와 난방비를 들은 이승윤은 “정말 꿈의 집이었다”고 허탈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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